문자열을 연결하는 연산자는 + 기호를 사용한다. "문자열" + "문자열" 의 형태로 사용된다.
ex) "안녕" + "하세요"
2. 문자열 반복 연산자
문자열을 반복하는 연산자는 * 기호를 사용한다. 문자열과 숫자를 곱하거나 숫자와 문자열을 곱할 수 있다. "문자열" * "숫자", "숫자" * "문자열" 의 형태로 사용된다.
ex) "안녕" * 3 3 * "안녕"
3. 문자 선택 연산자
문자 선택 연산자는 문자열에서 특정한 위치의 문자를 선택해 추출한다. 문자열[숫자] 형태로 사용하며, 0번째부터 시작한다. 또한 [숫자] 에 음수를 사용하면 문자열의 뒤에서부터 선택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숫자] ex)
"안녕하세요" 0번째 : 안 1번째 : 녕 2번째 : 하 3번째 : 세 4번째 : 요
"안녕하세요" -1번째 : 요 -2번째 : 세 -3번째 : 하 -4번째 : 녕 -5번째 : 안
4. 문자열 범위 선택 연산자
문자열 범위 선택 연산자는 문자열의 일부를 추출하는데 사용되며, 각 숫자는 문자열의 범위와 간격을 의미한다.
먼저 문자열[숫자A:숫자B] 생긴 형태부터 알아보겠다. 이 형태의 문자열은 숫자A번째부터 숫자B번째까지 선택하여 출력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숫자B는 포함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숫자A ≤ 선택 범위 < 숫자B -1
ex) "안녕하세요"[0:3
[0]에서부터 [3-1인 2]까지인 '안녕하' 가 도출된다
또한 이 형태의 문자열 범위 선택 연산자는 괄호 안에 넣는 숫자 중 하나를 생략하는 형태로도 사용할 수 있다. 문자열[ :숫자B] 또는 문자열[숫자A: ] 과 같은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앞의 값을 생략할 경우 가장 앞쪽에서 부터 [숫자B - 1] 까지 출력되고, 뒤의 값을 생략할 경우 [숫자A] 에서부터 끝까지 출력된다.
ex) "안녕하세요"[ :3] "안녕하세요"[3: ]
다음 문자열[숫자A:숫자B:숫자C] 형태에 대해 알아보겠다. 숫자A는 범위의 시작, 숫자B는 범위의 끝 그리고 숫자C는 간격(스탭)을 의미한다. 주의할 점은 여기서 또한 숫자B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료는 Python에서 'data'라고 표현한다. 자료는 프로그래밍에서 프로그램이 처리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뜻한다. 자료형은 Python에서 'data type'이라고 표현한다. 자료형(data type)은 개발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과 역할에 따라 자료를 구분한 것이다. 이렇게 구분된 종류를 자료형이라고 한다. 자료형은 기본 자료형과 복합 자료형으로 나눈다. 우선 기본 자료형으로는 문자열, 숫자, 불이 있다. 다음으로 복합 자료형은 기본형이 복합적으로 섞여 있는 것으로 Python에서는 문자열, 숫자, 불을 제외한 나머지를 복합 자료형으로 분류한다. 그럼 이제 기본 자료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 기본 자료형
1. 문자열 (String) 문자열은 'string'이라고 표현한다. 문자열에는 "안녕하세요", "Hello World" 같은 것들이 있다. 말 그대로 문자들의 나열이다.
2. 숫자 (Number) 숫자는 'number'라고 표현한다. 숫자에는 10, 20, 3.14, 7.15, 10.0 같은 것들이 있다. 숫자는 정수와 실수로 나눌 수 있다. 정수는 우리가 수학에서 배우듯 소수점이 없는 숫자이다. 예를 들어 10, 20, 30 같은 숫자들이다. 실수는 소수점이 있는 숫자로, 프로그래밍 용어로는 부동소수점이라고 한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수학에서는 정수가 실수에 포함되지만, 프로그래밍에서는 다르다는 것이다.
3. 불 (Boolean) 불은 'boolean'이라고 표현한다. 불에는 참(True)과 거짓(False)이 있다. 참은 True이며 거짓은 False이다.
# 자료형 확인하기
자료형을 확인할 때에는 `type()` 함수를 사용한다. `type()`은 스네이크 케이스이면서 뒤에 괄호가 있으므로 함수에 해당한다. 자료형을 확인할 때는 `type()` 함수 안에 확인을 원하는 자료를 넣어 확인한다. 예를 들어 "안녕하세요"의 자료형을 확인하고 싶으면 `type("안녕하세요")`를 실행하면 된다. 이와 같이 문자열, 숫자, 불을 넣어 확인하면 자료형을 확인할 수 있다.
※ 참고 사항 - 문자열을 넣어 자료형을 확인할 경우, string을 줄인 'str'이 결과 값으로 나온다. - 숫자의 경우에는 결과 값이 두 가지로 나뉜다. 정수를 넣었을 때는 integral을 줄인 'int'가 값으로 나오고, 실수를 넣은 경우 floating-point number를 줄인 'float'가 값으로 나온다.
- 불을 넣어 자료형의 확인할 경우, boolean을 줄인 'bool'이 값으로 나온다.
※주의 사항 - 불리언 값인 True와 False는 반드시 첫 글자가 대문자여야 한다. 소문자인 'true'와 'false'를 넣어 실행할 경우 NameError가 발생한다.
※ 참고 사항 파일에 단순히 `type()`만 적어 실행하면 실행되지 않는다. `type()` 함수를 실행하려면 출력 함수인 `print()`를 사용해야 한다. 예를 들어, `print(type("안녕하세요"))`처럼 사용해야 값이 나타난다.
# 문자열 만들기
문자열은 Python에서 'string'으로 표현한다. 문자열을 만들 때는 따옴표를 사용해야 한다. 따옴표에는 큰따옴표(")를 사용해도 되고 작은따옴표(')를 사용해도 된다. 그러면 언제 큰따옴표를 사용하고 언제 작은따옴표를 사용해야 할까? 정답은 '상관없다'이다. 개인의 취향이나 팀의 취향에 따라 둘 중 하나를 선택하여 사용하면 된다. 그렇다면 왜 두 가지 방법을 지원할까?
예를 들어, 큰따옴표를 포함한 문자열을 만든다고 가정해보자. "안녕하세요"라고 말했다. 이 문장을 큰따옴표로 문자열을 만들면 `print(""안녕하세요"라고 말했다.")`가 될 것이다. 이것을 실행해보면 결과는 오류이다. 그 이유는 Python은 이 문장에서 ""와 "라고 말했다"를 문자열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즉, 어디서 끊어야 하는지, 어떻게 문장이 구성되는지를 파악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문장 안에 큰따옴표나 작은따옴표를 넣으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다: 1. 다른 따옴표 사용하기: 문장 안에 들어간 따옴표가 아닌 다른 따옴표를 사용하여 문자열을 만들면 된다. 예를 들어, "안녕하세요"라고 말했다. 문장의 경우 `print('"안녕하세요"라고 말했다')`처럼 큰따옴표가 아닌 작은따옴표로 문자열을 만들면 된다.
2. 이스케이프 문자 사용하기: 이스케이프 문자는 역슬래시(\) 기호와 함께 조합해서 사용하는 특수 문자이다. 역슬래시를 사용하면 문자열을 만드는 따옴표를 구분하지 않아도 된다. 예를 들어, "안녕하세요"라고 말했다.의 경우 문자열을 구분하려면 원래는 `print('"안녕하세요"라고 말했다.')`와 같이 큰따옴표와 구분되게 작은 따옴표로 문자열을 만들어야 했지만, 역슬래시를 사용하면 `print("\"안녕하세요\"라고 말했다.")`와 같이 따옴표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즉, \와 함께 큰따옴표, 작은따옴표를 사용하면 Python은 따옴표를 문자열을 만드는 기호가 아닌 단순한 따옴표로 인식하게 된다.
Tip - 역슬래시 기호는 한국어 키보드에서 원화(₩) 기호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이스케이프 문자의 활용이 있다:
-'\n'-> 역슬래시를 의미한다.ex) 'print("안녕\n하세요")'
-'\t'-> 역슬래시를 의미한다.ex) 'print("안녕\t하세요")'
-'\\'-> 역슬래시를 의미한다.ex) 'print("\\ \\ \\ \\")'
# 여러 줄 문자열 만들기
여러 줄 문자열 만들기를 배우기 전에 '왜 여러 줄 문자열을 배워야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하자. 만약 애국가를 실행해 본다고 가정해보자.
결과 값이 어떤가? 사용자가 보기 어렵지 않은가? 그렇다면 줄바꿈 문자를 활용하여 사용자가 보기 쉽게 만들면 어떨까?
사용자는 보기 쉬워진 것 같다. 그러면 개발자 입장에서는 어떨까? 많은 줄바꿈 문자로 인해 개발자 입장에서는 코드가 보기가 힘들어진다.
그래서 Python에서는 '여러 줄 문자열 만들기'를 제공한다. 여러 줄 문자열 만들기는 사용자와 개발자가 보기 용이하게 하려고 만든 것이다. 여러 줄 문자열 만드는 방법은 따옴표 3개를 활용하여 문자열을 만드는 것이다. 큰따옴표든 작은따옴표든 상관없이 3개씩 문장 앞과 뒤에 입력한 후 문자열을 입력하면 엔터를 누르는 곳마다 줄바꿈이 일어난다.
위와 같이 여러 줄 문자열을 사용하면 줄바꿈 문자 없이도 쉽게 여러 줄의 문자열을 작성할 수 있다.
식별자는 Python에서 'identifier'라고 표현한다. 식별자(identifier)는 기호를 사용하여 값을 표현하는 것을 뜻한다. 예를 들어, 원의 둘레는 2πr이다. 여기서 2는 숫자 그대로 쓰이므로 리터럴이지만, π와 r은 식별자에 해당한다. π는 기호를 사용하여 3.141592...를 나타내고, r은 반지름을 기호로 나타내기 때문에 식별자라고 할 수 있다. 또 다른 예로, 운동 법칙에서 f=ma라고 표현하는데, f, m, a 모두 기호를 사용하여 표현하기 때문에 식별자에 해당한다.
식별자는 한 글자일 수도 있고 여러 글자일 수도 있다. 프로그래밍을 할 때 프로그램 하나를 만들 때 여러 가지 많은 식별자들을 사용하기 때문에, 한 글자짜리 식별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어 여러 글자짜리 식별자를 만들어 사용한다. 그러나 무턱대고 여러 글자짜리 식별자를 만들면 개발자들끼리 소통이 어려워질 수 있다. 그래서 식별자 이름을 짓는 데 여러 가지 규칙이 있다. Python 자체가 강제하는 규칙과 개발자들끼리 약속한 규칙이 있다.
#Python 자체가 강제하는 규칙
1. 키워드를 사용하면 안 된다. 2. 특수문자는 _만 허용한다. 3. 숫자로 시작하면 안 된다. 4. 공백을 포함할 수 없다. 이 규칙들에 대해 예를 들어보자.
1. 키워드를 사용하면 안 된다:
파이썬에서는 식별자로 키워드를 사용하면 안된다. 키워드는 파이썬 언어의 예약어로, 특정 문법적 의미를 가지며 코드의 동작을 정의한다. 예를 들어, if라는 키워드를 사용하여 if = 3.14라고 저장하려고 하면 오류가 발생하여 실행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러한 키워드를 식별자로 사용하려고 하면 구문 오류가 발생한다.
2. 특수문자는 _만 허용한다:
파이썬에서는 식별자에 특수문자는 밑줄(_)만 허용한다. 식별자는 문자(A-Z 또는 a-z), 숫자(0-9), 그리고 밑줄(_)로 구성될 수 있다. 다른 특수문자(예: @, #, $, ! 등)를 포함할 수 없다. 예를 들어, @ = 3.14처럼 _가 아닌 다른 특수문자를 사용하면 오류가 발생하여 실행되지 않는다. 따라서 파이썬 코드에서 식별자를 정의할 때는 밑줄만 특수문자로 사용하자.
3. 숫자로 시작하면 안된다:
식별자는 숫자로 시작하면 안 된다. 파이썬에서는 식별자가 반드시 문자(A-Z 또는 a-z)나 밑줄(_)로 시작해야 한다. 숫자로 시작하는 식별자는 파이썬 인터프리터가 변수나 함수 이름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잘못된 구문으로 해석하게 된다. 예를 들어, 10a = 3.14처럼 숫자로 시작하는 것 역시 오류가 발생하여 실행되지 않는다. 따라서 식별자를 정의할 때는 항상 첫 글자를 문자나 밑줄로 시작해야 한다.
4. 공백을 포함할 수 없다:
파이썬에서는 식별자에 공백을 포함할 수 없다. 식별자는 변수, 함수, 클래스 등의 이름으로 사용되며, 공백이 포함될 경우 파이썬 인터프리터가 이를 단일 식별자로 인식하지 못하고 여러 개의 식별자로 나누어 해석하게 된다. 예를 들어, a b c = 3.14처럼 공백이 포함되어 있으면 오류가 발생하여 실행되지 않는다. 이 규칙들은 Python이 강제하기 때문에 반드시 지켜야 한다.
#개발자들끼리 약속한 규칙
1. 최대한 알파벳을 사용하자. 2. 의미 없는 단어보다는 의미 있는 단어를 사용하자. 3. 스네이크 케이스와 캐멀 케이스를 사용하자. 이 규칙들에 대해 예를 들어보자.
1. 최대한 알파벳을 사용하자: 이 규칙은 한글이나 한자 같은 다른 문자를 사용하지 말라는 뜻은 아니다. 그러나 '입력 = 10', '출력 = 10'보다는 'input = 10', 'output = 10' 같은 영어를 최대한 사용하자는 뜻이다. 이는 Python이 강제하는 것은 아니지만 개발자들끼리의 관례이기 때문에 되도록 지키는 것이 좋다.
2. 의미 없는 단어보다는 의미 있는 단어를 사용하자: 예를 들어, 'asd'나 'qwe' 같은 의미 없는 단어보다는 'file'이나 'text' 같은 의미 있는 단어를 사용하자는 것이다. 이는 Python이 강제하는 것은 아니지만 개발자들끼리의 관례이기 때문에 되도록 지키는 것이 좋다.
3. 스네이크 케이스와 캐멀 케이스를 사용하자: 'item list'라는 식별자를 사용하고 싶다고 치자. '공백을 포함할 수 없다'라는 강제 규칙 때문에 'itemlist'라고 식별자를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이렇게 하면 의미를 이해하기 어렵다. 예를 들어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는 문장에서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시는지, 아버지가 가방에 들어가시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네이크 케이스와 캐멀 케이스라는 규칙을 사용한다.
스네이크 케이스: 공백을 _로 교체한다. 예를 들어 'item list'를 'item_list'로 표현한다. 이렇게 하면 식별자를 보고 무엇을 의미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캐멀 케이스: 각 단어의 앞글자를 대문자로 바꾼다. 예를 들어 'item list'를 'ItemList'로 표현한다. 이렇게 하면 식별자를 보고 무엇을 의미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로 인해 한 단어짜리 식별자도 구분하기 쉽다. 예를 들어, 'animal'이라는 단어를 식별자로 사용할 경우, 'animal'은 스네이크 케이스로, 'Animal'은 캐멀 케이스로 사용한다. 개발자들은 이러한 규칙을 사용하여 단어를 보았을 때 그것이 무엇인지 빠르게 구분하기 위해서다. 캐멀 케이스는 클래스명에 사용되고, 스네이크 케이스는 함수명과 변수명에 사용된다. 함수명에는 괄호가 있고, 변수명에는 괄호가 없다.
#주석
주석은 Python에서 'comment'라고 표현한다. 주석(comment)은 프로그램의 진행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 코드로, 프로그램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한다. 주석을 만들기 위해서는 주석 처리하고자 하는 부분 앞에 # 기호를 붙여주면 된다. 예를 들어, print("Hello World")라는 코드에 주석을 달고 싶으면 # "Hello World" 출력하는 코드입니다.라고 쓰면 된다. 단, 따옴표 안에 쓰인 #은 주석으로 취급되지 않는다.
#출력
출력은 Python에서 'print'라고 표현한다. 출력(print)은 소문자로 시작하기 때문에 스네이크 케이스에 속하며, 뒤에 괄호가 있기 때문에 함수에 해당한다. print 함수는 기본적으로 세 가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하나 출력하기:
하나를 출력하고 싶으면 print(10)처럼 괄호 안에 하나만 입력하고 실행하면 된다. 괄호 안에는 숫자와 문자 모두 가능하다.
여러 개 출력하기:
여러 개를 출력하고 싶으면 print(52, 73, "Hello")처럼 괄호 안에 쉼표(,)로 구분하여 여러 개를 입력하여 실행하면 된다. 괄호 안에는 숫자와 문자열의 혼합도 가능하다.
줄바꿈하기:
줄바꿈을 하고 싶다면 print()처럼 괄호 안에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으면 된다.
※ 표현식만 써도 출력되는데 print() 함수를 왜 써야하나?
정답은 인터랙티브 셸(interactive shell)은 한 줄짜리 문장이 어떻게 실행되는지 보는 것이지 프로그램을 만들지는 않는다. 프로그램은 개발 전용 에디터로 파일을 만들어 실행하는데, 이때 인터랙티브 셸처럼 표현식을 작성하여 실행하면 실행되지 않는다. 따라서 프로그램을 만들 때는 반드시 print() 함수를 사용해야 한다.
문장을 영어로 하면 무엇인지 아는가? 맞다. 아마 다들 알다시피 영어로 'sentence'라고 표현한다. 하지만 앞으로 Python을 공부한다면 문장을 'statement'라고 기억해야 한다. Python에서 문장(statement)이란 실행할 수 있는 코드의 최소 단위를 뜻한다. 다시 말해, 엔터를 쳐서 정상적으로 실행되면 그것은 문장이다.
예를 들어보자. 10이라고 치고 엔터를 치면 10이라는 결과가 나온다. 따라서 10은 문장이다. 10 + 10을 치고 엔터를 치면 20이라는 결과가 나온다. 마찬가지로 문장이다. 그 이외에도, 엔터를 쳤을 때 실행이 되면 모두 문장이다. 참고로 그냥 엔터를 쳐도 다음 줄로 넘어가는데, 그것 또한 빈 문장(null statement)이라 해서 문장이다.
이제 문장이 아닌 예를 살펴보자. 10+만 입력하여 실행하면 실행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따라서 이는 문장이라고 볼 수 없다. 또한 연산자 하나만 써도 실행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마찬가지로 문장이라고 볼 수 없다.
요약하자면, 문장은 실행할 수 있는 코드의 최소 단위이다. 문장은 표현식, 식별자, 키워드, 연산자 등을 포함하여 프로그램의 동작을 정의한다. 이러한 요소들이 결합되어 문장을 구성하고, 문장은 프로그램의 제어 흐름을 관리하며, 특정 동작을 수행하게 한다.
# 표현식
표현식은 Python에서 'expression'이라고 표현한다. 표현식(expression)은 어떤 값을 만들어내는 코드를 뜻한다. 예를 들어, 10이라는 코드를 입력하면 10이라는 값이 나온다. 이 10도 하나의 표현식이다. 아까 10이라고 치고 엔터를 치면 실행되니까 문장이라고 했는데, 값 또한 나오므로 문장이자 표현식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10 + 10 또한 문장이자 표현식으로 표현할 수 있다.
조금 더 쉽게 설명하자면, 10(표현식) + 10(표현식) = 20(표현식)이다. 10이라는 표현식과 10이라는 표현식을 더하여 20이라는 표현식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문장과 표현식은 같은 것인가? 정답은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다. 표현식은 문장의 하위 개념이다. 표현식은 값을 산출하는 코드의 일부이고, 문장은 이러한 표현식을 포함하거나, 제어 구조 등을 사용하여 프로그램의 동작을 정의하는 코드 단위이다.
또한 print("Hello") 라고 치고 엔터를 치면 나온 값인 Hello도 표현식이다. 표현식은 문장 내부에 포함될 수 있는 코드의 일부이며, 값 또는 결과를 산출하는 것이 표현식의 주요 역할이다. 문장은 표현식을 포함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의 특정 동작을 정의하고 실행하는 단위이다. 즉, 표현식은 문장의 하위 개념으로, 문장 안에서 표현식을 사용하여 값을 계산하고, 그 값을 이용해 프로그램의 동작을 뜻한다.
# 리터럴
리터럴은 Python에서 'literal'이라고 한다. 리터럴(literal)이란 값을 그대로 입력해서 값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말한다. 예를 들어, 10이라고 입력하거나, 20이라고 입력하거나, 30이라고 입력하는 것 자체가 모두 리터럴이다. 리터럴로 값을 만들어서 표현식이 되고, 그 표현식이 실행되니까 문장이 되는 것이다.
리터럴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Python에서 자주 쓰이는 리터럴을 살펴보자.
정수 리터럴: 10, 20, 30처럼 정숫값을 그대로 표현한다.
실수 리터럴: 10.5, 20.0, 30.1처럼 소수점을 포함한 숫자를 표현한다.
문자열 리터럴: "Hello", 'World'처럼 작은따옴표나 큰따옴표로 감싼 문자를 표현한다.
불리언 리터럴: True, False처럼 참(True) 또는 거짓(False)을 나타낸다.
리스트 리터럴: [1, 2, 3], ['a', 'b', 'c']처럼 대괄호로 여러 값을 나열한 리스트를 나타낸다.
사전 리터럴: {'key': 'value', 'age': 25}처럼 중괄호로 키-값 쌍을 나열한 사전을 나타낸다.
리터럴은 코드에서 직접 값을 입력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직관적이고 간편하다. 이렇게 해서 표현식이 만들어지고, 그 표현식이 실행되면 문장이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 정수 리터럴의 경우, a = 10에서 10은 정수 리터럴이다. 실수 리터럴의 경우, b = 20.5에서 20.5는 실수 리터럴이다. 문자열 리터럴은 c = "Hello"에서 "Hello"가 문자열 리터럴이다. 불리언 리터럴은 d = True에서 True가 불리언 리터럴이다. 리스트 리터럴은 e = [1, 2, 3]에서 [1, 2, 3]이 리스트 리터럴이고, 사전 리터럴은 f = {'name': 'Alice', 'age': 30}에서 {'name': 'Alice', 'age': 30}이 사전 리터럴이다.
이처럼 리터럴은 다양한 형태로 값을 직접 표현하고, Python 코드에서 값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 연산자
연산자는 Python에서 'operator'라고 표현한다. 연산자(operator)란 혼자서는 기능을 하지 않고 다른 값과 결합되어서 어떠한 결과를 나타내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 -, * 등이 있다. Python에는 % (나머지를 구하는 연산자), ** (제곱 연산자), // (정수 나누기 연산자) 같은 것도 있다. 또한, 글자로 된 연산자도 있는데 and, or, not, in 같은 연산자도 있다.
이 연산자들은 값과 결합될 때 의미가 생기기 때문에 단순히 연산자만 써서는 실행되지 않는다. 따라서 연산자는 단독으로 문장이 될 수 없다. 반드시 다른 리터럴 표현식과 결합하였을 때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요약하자면, 연산자는 다른 값과 결합되어 결과를 나타내는 중요한 도구이다. 단독으로는 의미가 없고, 반드시 리터럴 표현식과 결합되어야 한다. 다양한 연산자를 이해하고 활용하면 Python에서 더 복잡하고 유용한 계산 및 논리적 결정을 할 수 있다.
# 키워드
키워드는 Python에서 'keyword'라고 표현한다. 키워드(keyword)란 특별한 의미가 부여된 단어로, Python이 만들어질 때 정의된 특별한 의미를 갖는 단어들이다. 예를 들어, 참과 거짓을 나타내는 값으로 Python은 True (참)와 False (거짓)라는 키워드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and, or, not, in 같은 연산자 역할을 하는 키워드와 다양한 기능을 위해 만들어진 키워드들이 있다. 이 키워드들은 리터럴, 연산자, 그리고 문장을 구성하기 위한 요소로 사용된다.
요약하자면, 키워드는 Python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 단어들이다. 이 단어들은 Python의 기본 문법과 기능을 정의하며, 각기 다른 역할을 수행한다. 키워드를 이해하고 활용하면 Python 코드를 더 잘 이해하고 작성할 수 있다.
Tip: 개발 전용 에디터에서 코드를 입력할 때, 예를 들어 Replit을 기준으로 약간 파란색을 띄는 글자들이 모두 키워드이다.
"시작하는 데 있어서 완벽할 필요는 없지만, 완벽해지기 위해 시작해야 한다." - 지그 지글러